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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에 문외한이었던 황창규가 박근혜 낙하산으로 내려와 국정농단에 가장 중심적으로 부역행위를 해왔음은 헌법재판소 탄핵결정문에도 또렷하게 적시되어 있다. 그가 KT회장으로 내려와 첫번째 한 일은 어용노조와 밀실합의서를 작성하여 국내 최대규모 노동자 8,304명을 강제로 퇴출시킨 행위이다. 정규직 일자리를 폐지 후 아웃소싱하여 비정규직으로 전환시킨 반사회적 범죄를 저지르고도 마치 자신의 능력으로 경영실적이 호전된 것인 양 성과급을 수십억원 챙겼다. 더구나 즉각퇴진은 고사하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 상용화 첫 시범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막대한 광고선전비 펑펑 지출하고 있다. 통신문외한 황창규와 동계올림픽은 아무 관계도 없다. 오히려 통신전문가들이 차고 넘치는 KT에서 적폐중의 적폐인 황창규가 KT를 떠나는 것이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에 도움이 된다. 국정농단과 헌정파괴 행위의 끝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민낯이 연일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부역자 황창규가 평창에 얼굴을 내미는 것은 국가적 수치이며 KT직원들의 수치이다. 황창규 없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제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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